신한은행이 14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2013-2014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국체조 역사상 최초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도마의 신' 양학선이 시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에 앞서 한국체조 역사상 최초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도마의 신' 양학선이 시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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