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4차전이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시카고 컵스 임창용이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풍선껌을 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구장을 찾은 시카고 컵스 임창용이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풍선껌을 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