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복서' 이시영(32·인천시청)이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 출전, 김하율(19·충주시청)에게 1-2로 판정패를 당하면서 4강진출에 실패했다.
판정패를 당한 이시영이 심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판정패를 당한 이시영이 심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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