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두산 삼성’ ‘두산 엘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LG는 지난 2차전을 선발 투수 리즈의 완벽투 속에 가져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3차전과 4차전서 내리 패하며 1승3패로 가을야구를 마쳐야만 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두산은 승리를 예견했는지 플랜카드 세레머니를 선보였습니다.
‘두산 엘지’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두산 한국시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엘지 너무 안타깝다” “두산 이번에 우승 해보자! 할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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