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다저스가 6-4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경기에서 승리하자 외야수 칼 크로포드, 안드레 이디어, 야시엘 푸이그가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는 선발 잭 그레인키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솔로포만 4개를 날린 타선에 힙입어 시리즈를 6차전까지 이어가게 됐다.
6차전은 휴식일을 하루 가진 후 세인트루이스로 장소를 옮겨 오는 19일부터 세인트루이스 마이클 와카와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의 대결로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가 경기에서 승리하자 외야수 칼 크로포드, 안드레 이디어, 야시엘 푸이그가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는 선발 잭 그레인키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솔로포만 4개를 날린 타선에 힙입어 시리즈를 6차전까지 이어가게 됐다.
6차전은 휴식일을 하루 가진 후 세인트루이스로 장소를 옮겨 오는 19일부터 세인트루이스 마이클 와카와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의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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