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근호가 세트 플레이 훈련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VS 브라질전은 1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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