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피터 모이란이 후드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류현진에게 포수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패를 당하고 돌아 온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가 16승에 도전하고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된 콜로라도는 콜린 맥휴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피터 모이란이 후드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류현진에게 포수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패를 당하고 돌아 온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가 16승에 도전하고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된 콜로라도는 콜린 맥휴가 선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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