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랭킹 20위 마리아 키릴렌코와의 친선대결에 나선 가수 윤종신.
선수출신 부인의 지시에 따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을 받아칩니다.
윤종신의 승리욕인지 사랑의 힘이었는지,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가수 이재훈과 팀을 이룬 키릴렌코와의 대결에서 깜짝 승리를 했습니다.
선수출신 부인의 지시에 따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을 받아칩니다.
윤종신의 승리욕인지 사랑의 힘이었는지,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가수 이재훈과 팀을 이룬 키릴렌코와의 대결에서 깜짝 승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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