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3승'
류현진(26·LA 다저스)이 3번째 도전 끝에 13승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31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6.1이닝 8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와 함께 팀내 다승 공동선두가 된 류현진은 방어율도 3.02까지 끌어내려 2점대 재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날 다저스는 9-2로 크게 이겼다.
류현진의 13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13승, 진짜 대단하다”"류현진 13승, 역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3승, 감동이네“ ”류현진 13승, 가슴이 벅차다“"류현진 13승,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류현진(26·LA 다저스)이 3번째 도전 끝에 13승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31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6.1이닝 8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와 함께 팀내 다승 공동선두가 된 류현진은 방어율도 3.02까지 끌어내려 2점대 재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날 다저스는 9-2로 크게 이겼다.
류현진의 13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13승, 진짜 대단하다”"류현진 13승, 역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3승, 감동이네“ ”류현진 13승, 가슴이 벅차다“"류현진 13승,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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