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2013 3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26, 하나금융그룹)과 서희경(27, 하이트진로)이 출전했다.
배희경-김해림이 페어웨이로 이동하다 등장한 노루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홍천)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26, 하나금융그룹)과 서희경(27, 하이트진로)이 출전했다.
배희경-김해림이 페어웨이로 이동하다 등장한 노루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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