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2루 다저스 대타 안드레 이디어가 동점 투런포를 날린 후 들어와 돈 매팅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랐으나 5이닝 4실점 후 내려갔고 메츠 선발 딜런 지는 6이닝 2실점 호투후 마운드를 물러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9회말 1사 2루 다저스 대타 안드레 이디어가 동점 투런포를 날린 후 들어와 돈 매팅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랐으나 5이닝 4실점 후 내려갔고 메츠 선발 딜런 지는 6이닝 2실점 호투후 마운드를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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