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페루(FIFA랭킹 22위)와 평가전에서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무승부를 거둔후 홍정호와 페루 캡틴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악수를 나누면서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무승부를 거둔후 홍정호와 페루 캡틴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악수를 나누면서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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