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LG 이진영이 베팅게이지 뒤에서 동료들의 타격훈련을 지켜보면서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노래에 맞춰 점프를 하고 있다
삼성은 이날 장원삼이 선발로 나서 2년연속 시즌 10승을 노린다. LG는 올시즌 4승2패의 류제국이 11일만에 선발 출격해 팀 50승 고지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삼성은 이날 장원삼이 선발로 나서 2년연속 시즌 10승을 노린다. LG는 올시즌 4승2패의 류제국이 11일만에 선발 출격해 팀 50승 고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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