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미국여자골프(LPGA) 브리티시오픈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최나연(SK텔레콤)이 과거 박세리와 찍은 셀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SEMA,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그리다` 행사에 참가한 최나연과 박세리는 앞치마를 하고 두건을 쓴 채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 6672야드)에서 3일 열린 미국여자골프(LPGA)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는 강풍으로 중단됐습니다.
10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여전히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의 사이키 미키가 9언더파로 2위입니다.
이어 모건 프레슬(미국)이 8언더파로 3위, 이지영(볼빅)은 7언더파로 미국의 니콜 카스트랠리,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미국여자골프(LPGA) 브리티시오픈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최나연(SK텔레콤)이 과거 박세리와 찍은 셀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SEMA,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그리다` 행사에 참가한 최나연과 박세리는 앞치마를 하고 두건을 쓴 채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 6672야드)에서 3일 열린 미국여자골프(LPGA)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는 강풍으로 중단됐습니다.
10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여전히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의 사이키 미키가 9언더파로 2위입니다.
이어 모건 프레슬(미국)이 8언더파로 3위, 이지영(볼빅)은 7언더파로 미국의 니콜 카스트랠리,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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