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프로야구 KIA와 넥센과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KIA는 4일날 선발로 김진우, 넥센은 브랜든 나이트를 예고했다.
3연승 중인 넥센은 47승36패1무로 3위, 4연패에 빠진 KIA는 38승40패2무로 6위에 위치해있다.
[ball@maekyung.com]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프로야구 KIA와 넥센과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비가 내리는 광주구장. 사진=MK스포츠 DB |
3연승 중인 넥센은 47승36패1무로 3위, 4연패에 빠진 KIA는 38승40패2무로 6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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