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청소년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포상금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8강에 오른 '홍명보호'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협회는 출전 여부에 상관없이 선수 전원에게 일괄적으로 200만 원씩 줬고 감독과 코치에게는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포상금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8강에 오른 '홍명보호'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협회는 출전 여부에 상관없이 선수 전원에게 일괄적으로 200만 원씩 줬고 감독과 코치에게는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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