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격투기의 꽃‘ 다섯 명의 미녀 옥타곤걸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리퀴드 풀에서 열린 2013 UFC 경기에 앞서 다섯 명의 옥타곤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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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걸은 매 경기 라운드가 끝날 때에 라운드 횟수를 알려주고, 대회 홍보를 담당하는 모델이다. 한편, 한국에서도 방송인 강예빈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옥타곤걸에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또 ‘시구 여신’ 이수정도 강예빈에 이어 UFC의 옥타곤걸로 선정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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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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