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2)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시즌 개막을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QPR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6주간 휴식기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은 이날 한국인 팀 동료 윤석영과 함께 런던 할링턴에 있는 훈련장에서 휴식기에 굳은 몸을 체력훈련으로 풀었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QPR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6주간 휴식기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은 이날 한국인 팀 동료 윤석영과 함께 런던 할링턴에 있는 훈련장에서 휴식기에 굳은 몸을 체력훈련으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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