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6422야드)에서 20일부터 나흘간 열릴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본 대회에 앞서 역대 챔피언들에게 기아자동차 'K9' 전달식을 가졌다.
디펜딩 챔피언 이미림이 시승을 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 정연주(21.CJ오쇼핑.2011년), 양수진(22.정관장.2010년)은 대회 기간인 20일부터 23일까지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한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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