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셸비 밀러, '내가 류현진 신인왕의 강력한 경쟁자'

2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세인트루이스 셸비 밀러가 야수들의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셸비 밀러는 시즌 5승 3패 방어율 1.73의 성적으로 강력한 신인왕 후보이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시즌 6승을 향해 도전하고 세인트루이스는 강력한 신인왕 후부 셸비 밀러가 시즌 6승을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