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교류전에서 오릭스 4번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가 팀이 0-4로 뒤진 9회말 공격을 덕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
이대호는 앞선 2회 첫타석에는 내야땅볼, 4회 두번째 타석에는 내야뜬공으로 7회 세번째 타석도 내야땅볼로 물러나면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오사카)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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