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열리고 있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마지막으로 출전해 총점 218.31을 받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를 뿌리치고 여왕으로 컴백했습니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열리고 있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마지막으로 출전해 총점 218.31을 받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를 뿌리치고 여왕으로 컴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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