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뒤셀도르프가 차두리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뒤셀도르프는 오늘(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차두리와의 계약이 내년 6월까지 남아 있지만 상호 합의에 따라 파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뒤셀도르프로 이적했던 차두리는 이번 시즌 개인 사정으로 1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뒤셀도르프는 오늘(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차두리와의 계약이 내년 6월까지 남아 있지만 상호 합의에 따라 파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뒤셀도르프로 이적했던 차두리는 이번 시즌 개인 사정으로 1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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