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홀드와 함께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한 두산의 특급 계투요원 홍상삼이 발목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두산 구단은 홍상삼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적어도 6∼8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류현진과 봉중근, 김광현 등 '좌완 트리오'의 불참하는 WBC 대표팀은 마운드 운용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정규해 spol@mk.co.kr]
두산 구단은 홍상삼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적어도 6∼8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류현진과 봉중근, 김광현 등 '좌완 트리오'의 불참하는 WBC 대표팀은 마운드 운용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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