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일부 스키장이 어제 개장해 300여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겼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와 용평 스키장은 지난해보다 2주일 가량 앞선 어제 개장하고 겨울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횡성 성우리조트도 지난해보다 2주일 앞당긴 다음 주 개장을 준비 중이며 정선 하이원스키장도 작년보다 1주일 앞선 오는 16일 문을 열 계획입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와 용평 스키장은 지난해보다 2주일 가량 앞선 어제 개장하고 겨울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횡성 성우리조트도 지난해보다 2주일 앞당긴 다음 주 개장을 준비 중이며 정선 하이원스키장도 작년보다 1주일 앞선 오는 16일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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