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폴 케이시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3위에 올라 2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은 케이시와 동타를 이루며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태희는 2위 강지만에 한 타차로 앞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 꿈을 부풀렸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은 케이시와 동타를 이루며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태희는 2위 강지만에 한 타차로 앞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 꿈을 부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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