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의 5-6위전 결정전에서 3대 0 완봉승을 거두고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결승 진출이 걸린 2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패해 5-6위전으로 밀려났던 한국은 두 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결승 진출이 걸린 2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패해 5-6위전으로 밀려났던 한국은 두 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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