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2013-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중계권을 공동으로 확보했습니다.
지상파 3사로 구성된 코리아컨소시엄은 AFC의 중계권을 가진 WSG(월드스포츠그룹)사와의 협상을 통해 중계권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에 있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은 추첨을 통해 KBS가 중계방송사가 됐습니다.
지상파 3사로 구성된 코리아컨소시엄은 AFC의 중계권을 가진 WSG(월드스포츠그룹)사와의 협상을 통해 중계권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에 있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은 추첨을 통해 KBS가 중계방송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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