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가 박종우의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해 논란 중단을 희망했습니다.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장은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 후 "이 문제는 국제축구연맹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손에 달렸다"며 "우리는 잠잠해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축구는 한국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대한축구협회에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장은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 후 "이 문제는 국제축구연맹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손에 달렸다"며 "우리는 잠잠해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축구는 한국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대한축구협회에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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