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4강 진출을 확정하던 당시 입었던 원정 유니폼으로 동메달에 도전합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전 세계 축구팬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채도 차가 큰 유니폼을 입게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한국은 흰색, 일본은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번 3~4위전은 대진표상 한국이 홈 경기여서 대표팀은 원정 유니폼이 배정된 데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전 세계 축구팬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채도 차가 큰 유니폼을 입게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한국은 흰색, 일본은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번 3~4위전은 대진표상 한국이 홈 경기여서 대표팀은 원정 유니폼이 배정된 데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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