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8개로 9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예상했습니다.
양궁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고 체조의 양학선, 유도의 왕기춘·김재범, 사격 김장미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수영의 박태환에 대해선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 1500m에서 동메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고 태권도에서도 노메달을 점쳤습니다.
이와 함께 육상 남자 100m에서 요한 블레이크가 우사인 볼트를 제치고 1위를 할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양궁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고 체조의 양학선, 유도의 왕기춘·김재범, 사격 김장미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수영의 박태환에 대해선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 1500m에서 동메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고 태권도에서도 노메달을 점쳤습니다.
이와 함께 육상 남자 100m에서 요한 블레이크가 우사인 볼트를 제치고 1위를 할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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