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이 1년6개월여의 프랑스리그 생활을 마치고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로 복귀합니다.
지난 시즌 낭시에서 6개월 임대를 마치고 소속팀 오세르에 복귀한 정조국은 오세르가 다음 시즌부터 2부리그로 강등돼 이적할 추진하던 중 친정팀인 FC 서울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FC서울의 팀훈련에 합류한 정조국은 이르면 11일 전북과 원정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지난 시즌 낭시에서 6개월 임대를 마치고 소속팀 오세르에 복귀한 정조국은 오세르가 다음 시즌부터 2부리그로 강등돼 이적할 추진하던 중 친정팀인 FC 서울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FC서울의 팀훈련에 합류한 정조국은 이르면 11일 전북과 원정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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