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투르 드 코리아 6일째 경주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6일째 경주가 벌어진 구미-영주 구간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박성백과 KTM 의 장경구등 우리 선수들이 1, 2, 3위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박성백은 6구간에서 우승하며 개인 종합 1위로 나섰고, 미국의 알렉산더와 장경구 선수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팀 종합 순위는 미국의 OPT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과 서울시청이 10초 차이로 2,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6일째 경주가 벌어진 구미-영주 구간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박성백과 KTM 의 장경구등 우리 선수들이 1, 2, 3위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박성백은 6구간에서 우승하며 개인 종합 1위로 나섰고, 미국의 알렉산더와 장경구 선수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팀 종합 순위는 미국의 OPT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과 서울시청이 10초 차이로 2,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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