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성남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K리그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북의 이동국은 개막 경기에서 올 시즌 1,2호 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K리그 개인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성남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K리그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열전을 펼칩니다.
전북의 이동국은 개막 경기에서 올 시즌 1,2호 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K리그 개인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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