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올 시즌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습니다.
홈 유니폼은 기존대로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인 줄무늬 형태로, 원정 유니폼은 형광색을 채택해 변화를 줬습니다.
올해부터 4년간 80억 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서울과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는 "강렬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최상의 소재와 퍼포먼스 기능을 갖췄다"고 디자인을 설명했습니다.
르꼬끄 서울지역 8개 매장에서는 3월 한 달간 구 유니폼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새 유니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홈 유니폼은 기존대로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인 줄무늬 형태로, 원정 유니폼은 형광색을 채택해 변화를 줬습니다.
올해부터 4년간 80억 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서울과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는 "강렬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최상의 소재와 퍼포먼스 기능을 갖췄다"고 디자인을 설명했습니다.
르꼬끄 서울지역 8개 매장에서는 3월 한 달간 구 유니폼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새 유니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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