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 임대됐던 골잡이
티에리 앙리가 임대기간 연장 없이 원소속팀 뉴욕 레드불스로 복귀합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뉴욕의 한스 바케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바케 감독은 이번 달 17일 복귀할 것이라면서 임대 연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앙리 임대로 뒷전으로 밀려났던 아스널의 박주영은 재도약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티에리 앙리가 임대기간 연장 없이 원소속팀 뉴욕 레드불스로 복귀합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뉴욕의 한스 바케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바케 감독은 이번 달 17일 복귀할 것이라면서 임대 연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앙리 임대로 뒷전으로 밀려났던 아스널의 박주영은 재도약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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