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ANC>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처지고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올해도 역시 다양한 동물들의 뉴스가 쏟아졌습니다. 2011년의 마지막 금요일, 오늘은 동물들 소식으로 준비했는데요.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첫 소식의 주인공은 멸종위기에 놓인 자바코뿔솝니다. 자바코뿔소는 한때 동남아시아 전역에 분포했지만, 현재는 인도네시아에 40여 마리만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야생에서 자바코뿔소 가족이 포착됐습니다. 인도네시아로 가보실까요?
-----------------
ANC>
밀림에 호랑이와 사자가 있다면, 바다에는 고래와 상어가 있습니다. 밀림만큼이나 이들의 생존경쟁이 치열한데요. 그런데 만약, 고래와 상어가 싸우면 뭐가 이길까요? 이 화면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ANC>
중국에 사는 야생 판다는 현재 1600마리 정도 남아있는데요. 판다 역시 멸종위기에 놓여있어. 개체 수 보호책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2011년, 딱 이틀 남았습니다. 후회 없는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처지고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올해도 역시 다양한 동물들의 뉴스가 쏟아졌습니다. 2011년의 마지막 금요일, 오늘은 동물들 소식으로 준비했는데요.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첫 소식의 주인공은 멸종위기에 놓인 자바코뿔솝니다. 자바코뿔소는 한때 동남아시아 전역에 분포했지만, 현재는 인도네시아에 40여 마리만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야생에서 자바코뿔소 가족이 포착됐습니다. 인도네시아로 가보실까요?
-----------------
ANC>
밀림에 호랑이와 사자가 있다면, 바다에는 고래와 상어가 있습니다. 밀림만큼이나 이들의 생존경쟁이 치열한데요. 그런데 만약, 고래와 상어가 싸우면 뭐가 이길까요? 이 화면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ANC>
중국에 사는 야생 판다는 현재 1600마리 정도 남아있는데요. 판다 역시 멸종위기에 놓여있어. 개체 수 보호책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2011년, 딱 이틀 남았습니다. 후회 없는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