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LPGA 100승 달성의 주인공인 최나연이 연말을 맞아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요양 시설을 찾아 컴퓨터와 미디어 학습실을 기증하고, 팬클럽 회원들과 만든 5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도 전달했습니다.
최나연은 지난 2005년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최나연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요양 시설을 찾아 컴퓨터와 미디어 학습실을 기증하고, 팬클럽 회원들과 만든 5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도 전달했습니다.
최나연은 지난 2005년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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