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 김민구와 박래훈이 대학농구 최고 선수로 뽑혔습니다.
대학농구연맹은 오늘(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김민구와 박래훈을 각각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김민구와 박래훈은 경희대의 26전 전승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지도상은 최부영 경희대 감독, 신인상은 경희대의 이승현, 우수상은 연세대의 김승원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학농구연맹은 오늘(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김민구와 박래훈을 각각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김민구와 박래훈은 경희대의 26전 전승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지도상은 최부영 경희대 감독, 신인상은 경희대의 이승현, 우수상은 연세대의 김승원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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