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경남FC의 윤빛가람이 성남 일화로 이적합니다.
경남은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보내고 조재철과 현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현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2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신인왕인 윤빛가람은 올해 8골 도움 7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경남은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보내고 조재철과 현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현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2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신인왕인 윤빛가람은 올해 8골 도움 7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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