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탐험대'의 흔적을 찾지 못한 구조대는 눈사태로 생긴 설사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합니다.
김재수 대장이 이끄는 구조대는 애초 암벽과 빙하가 맞닿아 생기는 '베르크슈룬트'에서 수색했지만, 바닥까지 수색하고도 성과가 없자 설사면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구조대는 '박영석 탐험대'의 실종 추정 지역을 직접 파내거나 탐침 등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재수 대장이 이끄는 구조대는 애초 암벽과 빙하가 맞닿아 생기는 '베르크슈룬트'에서 수색했지만, 바닥까지 수색하고도 성과가 없자 설사면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구조대는 '박영석 탐험대'의 실종 추정 지역을 직접 파내거나 탐침 등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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