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계속됐지만,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대는 오늘(23일) 유력한 조난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출발점 부근의 균열 지점에 수색 작업을 집중했지만, 여전히 원정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진재창·강성규·구은수 등 전문 산악구조대원 3명을 박 대장의 원정대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급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오늘(23일) 유력한 조난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출발점 부근의 균열 지점에 수색 작업을 집중했지만, 여전히 원정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진재창·강성규·구은수 등 전문 산악구조대원 3명을 박 대장의 원정대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급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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