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LPGA 사임 다비 셋째 날 선두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다가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내려왔던 최나연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2위에 오른 브리타니 랭과는 1타차입니다.
최나연이 마지막 날도 선두를 지키면 올 시즌 LPGA 첫 우승과 함께 한국 선수 통산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됩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다가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내려왔던 최나연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2위에 오른 브리타니 랭과는 1타차입니다.
최나연이 마지막 날도 선두를 지키면 올 시즌 LPGA 첫 우승과 함께 한국 선수 통산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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