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와 양용은 등 한국 선수 8명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합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6월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가 출전자격을 따냈고, 양용은도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로서 출전합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 상금왕인 김경태는 처음으로 US오픈에 도전합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6월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가 출전자격을 따냈고, 양용은도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로서 출전합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 상금왕인 김경태는 처음으로 US오픈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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