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조광래 감독이 다음 달 열리는 A매치 준비를 위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모두 부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주영과 이청용 등 해외파 선수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소속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올림픽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구자철과 프랑스 무대에 안착한 정조국도 호출했습니다.
조 감독은 오는 23일 오전 국내파를 포함한 대표팀 전체명단을 발표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주영과 이청용 등 해외파 선수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소속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올림픽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구자철과 프랑스 무대에 안착한 정조국도 호출했습니다.
조 감독은 오는 23일 오전 국내파를 포함한 대표팀 전체명단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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