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정다래가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박태환과 정다래를 포함해 경영과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다이빙 등 총 25명의 선수를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박태환은 이번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해 정상에 도전합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땄던 정다래는 이번 상하이 대회에서 같은 종목에 출전해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대한수영연맹은 박태환과 정다래를 포함해 경영과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다이빙 등 총 25명의 선수를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박태환은 이번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해 정상에 도전합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땄던 정다래는 이번 상하이 대회에서 같은 종목에 출전해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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