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경기 막판 폭발적인 타격을 앞세워 두산을 12-4로 누르고,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2승1패로 마감했습니다.
LG는 4-4로 맞선 8회에 이병규의 3점 홈런 등으로 대거 8점을 하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선발 문성현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넥센은 KIA를 3-0으로 눌렀습니다.
SK와 삼성도 각각 한화와 롯데를 꺾었습니다.
LG는 4-4로 맞선 8회에 이병규의 3점 홈런 등으로 대거 8점을 하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선발 문성현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넥센은 KIA를 3-0으로 눌렀습니다.
SK와 삼성도 각각 한화와 롯데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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