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시즌 우승을 차지한 KCC의 허재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국가대표팀 협의회는 남자대표팀 사령탑에 허재 감독, 코치로는 이훈재 상무 감독과 김상식 전 대구 오리온스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6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8월 대만 윌리엄 존스컵, 9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여자대표팀 사령탑에는 안산 신한은행의 임달식 감독이 선임돼, 8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끕니다.
국가대표팀 협의회는 남자대표팀 사령탑에 허재 감독, 코치로는 이훈재 상무 감독과 김상식 전 대구 오리온스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6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8월 대만 윌리엄 존스컵, 9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여자대표팀 사령탑에는 안산 신한은행의 임달식 감독이 선임돼, 8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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