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오늘(23일) 롯데카드와 50억 원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했습니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입니다.
롯데카드는 타이틀 후원 외에 600만 관중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관중 1만 명 당 10만 원씩을 적립해 유소년 야구를 후원하는 '사랑의 10번 타자' 캠페인도 함께 추진합니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입니다.
롯데카드는 타이틀 후원 외에 600만 관중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관중 1만 명 당 10만 원씩을 적립해 유소년 야구를 후원하는 '사랑의 10번 타자' 캠페인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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