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SK를 꺾고 선두 추격을 계속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22점을 기록한 서장훈과 문태종의 활약으로 80대 62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기록한 전자랜드는 1위 KT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전자랜드는 처음으로 33승으로 창단 후 최다승을 기록했습니다.
4연패에 빠진 SK는 6위 LG와의 승차가 5경기로 벌어져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22점을 기록한 서장훈과 문태종의 활약으로 80대 62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기록한 전자랜드는 1위 KT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전자랜드는 처음으로 33승으로 창단 후 최다승을 기록했습니다.
4연패에 빠진 SK는 6위 LG와의 승차가 5경기로 벌어져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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